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근거 없는 이간질 그만두어야 한다
정치평론가 4인이 본 ‘국힘 비대위’ 과제라면서
내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이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29일 출범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여론이라는 근거로
한 전 장관이 용산과 어디까지 차별화해야 하고,
현재처럼 종속적인 당정관계가 지속하면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한다
공천에서 결국 대통령실에서 꽂은 인물 아니냐’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립 강한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다들 틀린 얘기다
그러나 현직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 안된다
대통령과 국민의 힘이 평등해야 된다는 근거도 없다
오히여 대통령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해야
나라가 편해지고
국정 수행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그래야 국가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