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 경제·식품·수산물 관련 시장동향
(2023. 11월 /뉴저지무역지원센터)
◇ 미국 경제
- 인플레 줄어도 ‘인플레 부담’은 줄지 않아.
- 미 실업수당 지속적인 청구 건수, 7주째 연속 상승
- 9월 미 무역적자 확대, 외국산 상품 구요 견고
1. 미국 경제 동향
[미국 경제 현황]
ㅇ 연방 센서국 자료에 따르면 미 인플레가 줄어들었지만 가계에 미치
는 부담은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ㅇ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최근 생활비 비용 상승이 매우 부담된다고 답
했으며 작년 초와 비교해 약간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남
- 인플레이션이 8% 이상에서 3.7%로 많이 감소
ㅇ 특히 남부 주에서 인플레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번
센서스 데이터를 조사한 달라스 연방 중앙은행이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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