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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야 이북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까?’ 엄청 고민을 하고 노대통령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북의 상황은 집안에 정신 박약아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 골치 아픕니다. 그러니까 10년, 20년 갈 수 있는 아주 단단한 정책을 펴셔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정책을 펴시면
안 됩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정책을 펴십시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제는 얘기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확인시켜드리는 일입니다.

노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야
이북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까?’
엄청 고민을 하고
노대통령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북의 상황은 집안에
정신 박약아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 골치 아픕니다.
그러니까 10년, 20년 갈 수 있는
아주 단단한 정책을 펴셔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정책을 펴시면
안 됩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정책을 펴십시오.
" 이렇게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제 얘기를 딱 10분 듣고
  질문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하면 그이들도
우리에게 잘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잘하면 핵도 포기하고···"

''그 사람들 핵 포기 안 합니다.
절대로 포기 안 합니다.
숨어서 몰래라도 핵을 만듭니다."
했습니다.

''남쪽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그들한테 잘해 주면
그들도 우리한테 잘 할거라는
그런 오해, 그런 잘못된 생각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분 얼굴이 벌겋게 하고 누구를 부르더니 담배를 갖다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날 저는 혹시 한국에서 쫓겨나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