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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박사님의 눈물겨운 하소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인요한 박사님의 눈물겨운 하소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인요한 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전라도에서 자라났으며
미국 선교사 집안 출신의 미국인입니다.

현재 세브란스에서 의사하시죠.
그분의 강의를 펌한 글입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고 문제가 안될 거라 보고 올립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힘써야 할 때입니다

인요한(John Alderman Linton) 박사의 강연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