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전라북도 고창군
시대를 거슬러가는 여행, 고창군. 1500년 역사를 지닌 사찰 선운사는 매년 9월 말이면 선운문화제가 열리는데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룬다. 방장산을 둘러싼 고창읍성은 성곽을 따라 산책하기 좋으며, 고창 고인돌 박물관에 가면 선사시대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봄이면 청보리밭으로, 가을이면 하얀 메밀꽃이 농장 전체를 가득 수놓는 청보리밭도 인기 코스!
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전라북도 고창군
시대를 거슬러가는 여행, 고창군. 1500년 역사를 지닌 사찰 선운사는 매년 9월 말이면 선운문화제가 열리는데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룬다. 방장산을 둘러싼 고창읍성은 성곽을 따라 산책하기 좋으며, 고창 고인돌 박물관에 가면 선사시대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봄이면 청보리밭으로, 가을이면 하얀 메밀꽃이 농장 전체를 가득 수놓는 청보리밭도 인기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