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김현철 김영삼 재단 이사장은
"김영삼 정신을 바탕으로 해서
오늘 문민정부 출범 30주년을 맞이하며
역사적 업적과 교훈이
우리 대한민국 발전의 출발점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문민정부 30주년 행사 기사가 매스컴에 올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모르는 세대도 있을 만큼 세월이 흘렀다
문민정부 탄생이 민주화에 기여를 했는지 모르나 그 반대 평가도 있다
극심한 혼란 IMF위기 등등
오늘날의 극심한 정치적 혼란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생각해 본다.
그 책임이 지금 청치인들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는 청와대에서 국수만 먹는데 아들은 안 그렇다 라는 말도 있었다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두 번이나 구속된 아들이 김현철이다(유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