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희소 질환과 싸워 온 9명의 대학 졸업 및 입학 축하 행사 열려!
2023년 2월 16일 강남 세브란스 병원 중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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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현(33)씨, 연세대 물리학 석박사 통합과정 졸업
5살 때 척수성 근위축증 진단을 받은 채민우(19)씨도
오는 3월목포대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한다
신선아씨(30,선천성근디스트로피)는 강남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다
계명문화대 언어치료학과에 입학 예정인 장지원(19)씨는
신경섬유종과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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