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위해요소 파악과 한계기준설정근거 시험의 개선 방안 제안
1. 현재 상황:
일반 해썹은 원료별 공정별로 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 파악을 위하여 시험,
CCP별 한계기준설정근거 유효성평가 시험과 이외에 낙하세균, Swab Test를 매년 3 반복씩 하고 있다.
소규모 해썹업소도 식약처의 배려로 CCP별 한계기준설정근거 유효성평가 시험만 하도 되나
이 시험도 매년 하고 있다.
2.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딘다.
사례를 소개한다
시험비용(실제 견적 비용임)
1) 소스공장(일반):8,938만원,원료별 공정별 시험비,낙하세균,SWAB Test 비 포함
2) 식육가공 등(일반),3,574만원,소규모업소였으나 매출 증가로 일반H 전환 중,B+C
3) 집단급식/소규모<1,200만원,메뉴별 볶음,튀김,조림,데침,취반 등 가열공정 따로따로
4) 두 가열 공정,130만원,업소 연 매출 2,000만원:매우 큰 금액(매출액대비6.5%나 된다
3.개선 방안: 위해요소 파악을 실제 시험방식이 아닌 문헌 등을 참조해도 좋도록 하여야 한다
제안 근거: 실험을 하나 문헌 조사 등 다른 방법을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한계기준 유효성 평가 시험도 식품공전 등의 기준/규격이나 문헌을 참고하여도 좋을 것이다.
4. HACCP제도에서의 HA(위해분석)의 역할과 한계:경제적인 측면 고려도 중요하다.
Hazard들을 Analysis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를 허용하여야 할 것이다.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