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떤 환경이라도 의지만 있으면 살수 있다 사람들만 징징댄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인이 보내 준 윗글을 읽으면서 함명춘 시인의 '종(鐘) 이야기' 가 떠올랐다. "그의 몸은 종루였고 마음은 종루에 걸린 종이었다. 종은 날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허나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종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이 종소리였기 때문이다. 임종 직전까지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땀방울과 눈물을 흘렸던 그를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주일에 한 번씩 그가 행했던 일을 따랐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8) 이것이 곧 당신들의 모습이니 "살아있을 때" 라는 공자도 못한 천하의 명언을 부디 실천하기 바라오. 지금 당장 넌지시 손이라도 잡고 뺨을 비비면서 귓속말로 “고맙다”고 하시오. 안하던 짓 한다고 뿌리치거들랑 “허허”하고 너털웃음으로 크게 웃어 주시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4) 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 있거들랑 당장 전화로 불러내 국수라도 걸치면서, 하고 싶던 이야기 마음껏 하시오. 그 사람, 살아서 다시는 못 만날지 모른다오. 한 때는 밉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던 당신의 배우자, 친구, 그 사람 분명 언젠가 당신 곁을 떠날거요. 그렇지 않은 사람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오. 떠나고 나면 아차하고 후회하는 한 가지,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듬성듬성한 하늘의 그물- 창세기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 카인은 에덴의 동쪽 놋이라는 땅에서 농사일을 했고 작은 아들 아벨은 양치기 일을 하면서 살았다. 카인의 시기와 질투는 형이 동생을 살해하는 인류 최초의 원죄를 낳게 된다. "카인아, 네가 아우를 죽였느냐?" "아니요,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누구도 카인을 사적(私的)으로 죽여서는 안된다 는 하늘의 엄명이 내려진다. 이마의 낙인(烙印)은 추방과 살인자라는 주홍글씨였으며 감출 수 없는 가혹한 형벌이였다. 만약 카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悔改)하였더라면 창세기는 분명 다르게 쓰였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생각에 젖어본다. 인간의 교만과 탐욕은 끝이 없었다. 바벨탑을 쌓아올려 신의 경지에 오르려 하였고 신은 크게 노하여 그들의 말을 서로 달리하게 함으로써 불의를 모의하지 못하도록 갈라 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창세기에는 통했을 지 모르겠으나 영리한 헌대인들은 언어번역기를 개발하여 대응하므로써 신으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들고 말았다.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긴것 같아도 선과 악에 대한 보상과 응징은 하나도 놓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2) 돈도 마찬가지요. 은행에 저금한 돈, 심지어는 내 지갑에 든 돈도 쓰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란 말이오. 그저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오. 뭘 걱정 해? 지갑이란 비워야 한다오. 비워야 또 돈이 들어 오지. 차 있는 그릇에 무얼 더 담을 수 있겠소? 그릇이란 비워 있을 때 쓸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4'의 막을 올렸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솔루션 협력사 등 약 80개 브랜드의 상품과 솔루션이 소개돼 외식 및 급식 사업자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부대 행사로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는 밀 솔루션(Meal Solution), 외식, 급식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밀 솔루션 전시는 식음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점과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메뉴 기반 솔루션을 조합해 해결안을 제시한다. △트렌디한 신메뉴 개발 △조리 효율화 및 레시피 간소화 △메뉴의 맛과 품질 수준 제고 △맞춤형 식자재 공급 △외식 메뉴의 급식화 등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과 CJ프레시웨이의 외식 및 급식 고객사 사업장에 접목해 유의미한 결과를 낸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외식 전시는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이달 새롭게 론칭한 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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