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했고, 여호와의 영이 나를 이끌어 내어, 한 계곡 가운데 두셨는데, 그 곳에는 뼈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가 나를 뼈들 가운데로 이리저리 이끄셨고, 나는 그 계곡 바닥에 있는 수많은 뼈들을 보았는데, 그 뼈들은 아주 메말라 있었다.
그가 내게 “사람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나는 “주 여호와여, 주님만이 아십니다” 라고 말했다.
The Lord took hold of me, and I was carried away by the Spirit of the LORD to a valley filled with bones.
He led me all around among the bones that covered the valley floor.
They were scattered everywhere across the ground and were completely dried out.
Then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become living people again?”
“O Sovereign LORD,” I replied, “you alone know the answer to that.”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