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1년에도 엄청난 매출 성장을 이어갔는데
무려 6,139억 원으로 2020년과 비교하여 2배 가까이 성장하고
2017년 637억 원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성장하였다.
여기에 같은 해 에르메스[12]의 매출을 넘어서면서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House of Dior'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했으며
2018년에는 디올 옴므의 재진출 등 한국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였으며
후술할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디올 성수응 오픈하고
이화여대와 협업하해 2022년 가을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여전히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2년에도 계속된 성장을 보여주었으며
매출 대비 매출 총이익이 무려 66%에 육박하는 엽기적인 회계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