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o (한국) 2030년까지 단계별 ESG 정보공시 의무화 추진(상장기업)*하고 있으며,
ESG 관련 규제 법안 등 추진:
대형 상장사 기업 지배구조 핵심정보 의무공개(‘18) →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공시 활성화 단계적 의무화 추진(‘20) → 거래소 자율공시(‘21) → 일정규모 이상(자
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 ESG 정보공시 의무화(‘25) → 전 코스피 상장사 ESG 정보공시 의무화(‘30)
o 탄소중립(‘20), 인권기본법(‘21), 공공조달(‘22) 등 관련 법안 추진 중
(2019) BRT(Business Roundtable): 애플, 아마존, 월마트, 블랙록 같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들 CEO가 참여하는 연례회의. 2019년 연례회의에서 기존의 전통적 기업의 목적인 주주이익 극대화의 원칙을 폐지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가 통합된 새로운 기업의 목적(Purpose of a Corporation)을 선언하였다:
① 우리의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한다.
② 우리의 직원에게 투자한다.
③ 협력사를 공정하게 윤리적으로 대한다.
④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를 지원한다.
⑤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한다
(2020) 세계 경제 포럼, 지속가능성 의제 논의, 지속가능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백서 발간
(2021)
o (EU) 산업 공급망 대상 인권 환경 실사 의무화 추진,
o (독일) 공급망 실사에 관한 법안 도입 발표
o 한국의 증권거래소(KRX)는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