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증 소개 Organic(유기농)인증은 최소 3년이상 농약,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축산물로 만든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을 말합니다. 인증 원칙 농약, 화학비료의 성분 함량분석 인증 종류 1) 제품 식품, 영양제, 화장품, 생활용품(비누, 세제 등) 이 인증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ICCC인증원 대표 유영준 박사에게 연락하세요 가장 싸게,가장 빨리 도와 드립니다 인증 비용이 비쌀 이유가 없습니다 010-5216-2577, miraemkc@naver.com
군산시가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라 반복된 결빙 및 해빙으로 생긴 도로파임(포트홀)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파임(포트홀)은 오랜 세월 반복되는 충격 및 교통량, 도로 결빙 및 해빙의 반복, 겨울철 제설 자재 살포로 인한 지반 약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현재 시는 순찰조를 2개 조로 편성해 1일, 2회 도로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도로 민원 접수 오픈 카톡방도 함께 운영하면서 촘촘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1,212건의 도로파임(포트홀)을 처리했으며, 도로파임(포트홀) 맵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상습 발생 구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도로 재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를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군산시를 위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도로 정비 방안을 모색해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장흥군이 노벨 문학도시 실현을 위한 군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민생경제 등 군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군민과의 대화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최대한 많은 군민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듣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건의사항 서면 접수방식을 도입해 현장의 작은 의견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달 11일 유치면에서 시작한 군민과의 대화는 장흥군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아 21일 장흥읍에서 막을 내렸다. 참여한 군민은 총 3,000여명이며 건의사항은 200여건에 달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2024년 군정 성과 공유와 2025년 군정 비전 발표, 건의사항 및 생활 불편사항 질의 답변, 농어가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 군수는 10개 읍면 모두에서 직접 발표를 통해 ▲2024년 국도비 및 공모사업비 2,303억원 확보 ▲수출액 103% 대폭 상승 ▲바이오산단 분양률 70% 돌파 ▲인구 감소율 1%대로 둔화 등 주요 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2025년 군정 비전으로 ▲노벨 문학도시 실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산업 육성 ▲맞춤형 인구전략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장흥 실현 등
-- AI·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한-영 협력 기회 모색 서울, 한국 2025년 2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는 2월 20일 아스톤홀에서 딥테크(Deep Tech) 분야의 혁신적인 영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딥테크 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영국 기업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영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 ARM과 한국 AI 안전연구소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서 AI 맞춤형 가속기 아키텍처, 차세대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 전략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테라헤르츠 광기술,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프로세스 혁신 AI, 첨단 메모리 기술, 웨이퍼 핸들링 및 검사 시스템 등 다양한 딥테크 분야에서 영국의 혁신 기업들이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영국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 Heronic Technologies - AI용 최첨단 맞춤형 가속기 아키텍처 제공 - Smartkem - 차세대 유기 박막 트랜지스터 기술 개발 - Skyral - 전략적 모델링 및 시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OMRI CEO의 업계 업데이트 : 유기농 부문의 최근 변화 유기농 이해 관계자 여러분, 최근 행정부 교체로 인해 단 몇 주 만에 유기농 부문에 일련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정책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지만, 여러분이 일하는 농부와 기업은 새로운 도전을 헤쳐 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주요 업데이트를 강조하고자 합니다. 농장법 연장 – 연말 전에 의회는 정부를 계속 운영하기 위한 임시 자금 패키지를 통과시켰는데, 여기에는 2025년 9월 30일까지 농장법 연장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연장은 광범위한 농업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유지하지만, 유기농 농부와 기업이 의존하는 몇 가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유기농 인증 비용 분담 프로그램 – 이전에는 유기농 생산자에게 인증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여 유기농 인증에 대한 장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기농 데이터 이니셔티브(ODI) – 유기농 농업을 위한 연구 및 시장 데이터 수집을 지원하여 정책 결정과 시장 투명성을 도왔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KS KS표시인증은 국가규격인 한국산업규격(KS)에 적합하게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체제임을 인증기관을 통하여 심사를 받아 인정을 받는 제품인증 제도로 KS표시인증을 받은 업체는 KS마크(㉿)를 제품이나 포장에 표시 하여 홍보 할 수 있고 정부조달시 우선구매 등의 혜택을 부여 받았다. KS표시인증은 업체가 사내표준화와 품질경영을 도입하여 품질개선과 생산효율의 향상을 도모하며 우수 공산품의 생산ㆍ보급으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KS표시인증 대상 기술표준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광공업품의 품목 또는 가공기술에 대한 종목으로 지정되어 심사기준이 제정된 품목 또는 종목 제 품, 1) 품질식별이 용이하지 아니하여 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규격에 맞는 것임을 표시할 필요가 있는 광공업품 2) 원자재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광공업품 3) 독과점 품목/가격변동 등으로 현저한 품질저하가 우려되는 광공업품 가공기술 1) 규격에 정하여진 기술수준에 도달한 가공기술 2) 해당 가공기술을 사용함으로써 품질 또는 생산성향상이 가능한 가공기술 * 우리 연구원은 KS규격 및 심사기준 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구는 1.5% 저금리로 최대 3억 원까지 빌려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있는 벤처기업과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융자 규모는 80억 원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1.5% 고정이며, 1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다음 해부터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경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오는 2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지참한 후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융자지원이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올해도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평균 1,0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정착 준비를 위한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귀농귀촌인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6개월 단위 거주시설을 지원한다. 곡성, 석곡, 옥과권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3개소 6실)을 활용해 지역 체험과 주민교류 활동,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3개월(연 2회) 추진해 도시민들이 체험 마을 등에 거주하면서 3개월 살기를 통해 지역탐방, 영농체험, 농촌체험마을 순회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3개소에 22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 모집은 그린대로(귀농귀촌포털)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귀농인의 집과 전남에서 살아보기에 35명이 참여해 8명이 곡성군에 귀촌해 정착했다. 또,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올만한家) 사업을 추진해 빈집 2개소를 리모델링해서 2년 주기로 초기 귀농귀촌인의 거주를 돕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2월부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첫 번째 이동 복지 상담실은 서상면 추하마을 경·모노당을 방문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복지 욕구를 청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함양군 복지조사담당은 서상면사무소 복지 담당자와 함께 추하마을을 방문해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개인의 욕구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더욱 쉽게 상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매월 1∼2회 읍면과 신청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원하는 마을의 경·모노당을 방문해 운영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코셔(KOSHER)에 대하여 전통적인 유대인의 의식 식사법에 따라 식품선택, 조제하는 것으로,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의 율법을 따른 정결한 음식이다. 1.육류인 경우 발굽이 갈라지거나 되새김을 하는 것만 먹는다. 2.어류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어야 한다. 3.조류의 경우 대부분의 가금류는 코셔이나 육식을 하는 조류는 코셔가 아니다. 4.육류는 반드시 유태인법을 따라 도살해야 한다. 5.어떤 동물이든 피는 완전히 제거 해야한다. 6.허용된 동물도 일정부위는 먹을 수 없다. 7.부모와 자식간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함께 먹을 수 없다. 햄버거나 치즈버거 비코셔 제품이며 육류를 먹은 후 3시간에서 6시간후 우유 섭취가 허락되었다. 8.육류용 식기와 유제품용 식기가 구분되며 각각 설거지도 따로 한다. 9.유태인이 만들지 않은 포도주는 먹을 수 없다. 포도주는 고대부터 제사 의례 때 사용한 성스런 음식이라는 생각에서다. 유태인들이 코셔 와인만 먹는 이유이다. 코셔인증 절차와 심사 1. 질문서 작성 및 신청서류 제출 ㄱ. 코셔제품 신청서 작성 시 원료 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ㄴ. 사용되는 원료는 코셔 기준 및 요구사항을 준수하거나, 코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