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1월 16일 오후 3시 경부선 사상역 주차장(광장로 108-2일원)에서 "사상역∼사상공원 도심숲 이음길"의 안전한 공사 기원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 이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축하공연, 그간의 추진 경과 발표,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사상역∼사상공원 도심숲 이음길'은 사상구 괘내마을과 사상공원을 공중 보행로로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하는 공사로 총 123억 원(시비 82억, 구비 41억)을 투입해 현재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투자시설사업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부선 횡단육교와 연결해 보행교 및 보행로 198m, 휴게쉼터 조성, E/V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6월 부산광역시 핵심공약사업인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공중보행로와 바로 연결되는 사상역 육교를 통해 서부터미널과 도시철도, 부산∼마산 복선전철까지 동선이 단축되고 나아가 사상역 앞 도시바람길 숲과 사상광장로 그린카펫까지 완공되면 공중보행로는 도시와 숲, 광장을 연결하는 '사상역∼사상공
김포시는 글로벌 관광명소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5일 2025년도 새해 첫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전시와 함께 향수 체험, 다양한 공연 등이 마련돼 있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 설 연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로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 특별 展'(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오픈 갤러리)과 함께 한다. 이 전시는 '조향사와 함께하는 섬유 향수 만들기 체험'이 연계돼 색채와 향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시로 관람객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반 고흐 그림 퍼즐맞추기, 반고흐 드로잉 체험도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조강 전망대 1층에 있는 평화교육관에서 펼쳐질 문화공연은 파워풀한 비보이 공연과 전통국악과 현대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으로, 두 개의 매력적인 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평화생태전시관의 미래관에서 상영 중인 국립중앙극장의 몰입형 콘텐츠 '별별실감극장'과, 생태관에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평가 중 유의사항 - 사전검토 시 공고문 및 관련 규정(지침, 기준)에 위배되거나, 신청서류의 내용을 허위 기재 또는 누락이 확인된 경우 평가대상 제외 또는 탈락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 ❍ 선정 후 유의사항 - 신청 사업에 선정된 자가 공고문 및 관련 규정에 위배되거나, 신청서류의 내용을 허위 기재 또는 누락이 확인된 경우에는 선정 취소, 식품진흥원 사업 참여제한, 정부 지원금 환수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음 9. 담당자 연락처 온라인 접수방법 등 시스템 관련 기업지원센터 063-720-0500 helpdesk@foodpolis.kr 실증지원부 시설인증 지원사업 이원재 과장 063-720-0661 iwjae@foodpolis.kr 실증지원부 시설인증 지원사업 이현일 대리 063-720-0659 bereberetm@foodpolis.kr 붙임 1. 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 붙임 2.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및 중복수혜금지확약서 붙임 3. 가·감점기준 붙임 4. 서류평가 검토서 붙임 5. 시설인증 지원사업 평가서 붙임 6. 위임장 붙임 7. 사유별 제재기준 붙임 8. 협동수행기관 풀 붙임 9. 정산기준 및 협동수행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8. 유의사항 ❍ 신청 시 유의사항 - 전년도 대비 ’25년 지원사업 변경사항(지원한도, 기업부담률 등) 미숙지에 따른 불이익은 해당 기업에 있음 - 식품진흥원 「지식재산권 관리지침」 제13조(소유권 등)에 따라 진흥원 자체수행 및 위탁용역의 결과물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은 진흥원 소유를 원칙으로 하며, 기술이전에 관해서는 「기술이전 업무지침」에서 정하는 바에 따름 - 협동수행기관과 3자형태로 진행되는 과제의 경우 신청서 작성부터 선정평가까지 모두 참여해야함. (선정평가 시, 신청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석하지 않은 경우 탈락될 수 있음) - 본 사업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며, 다른 용도의 사업비 사용 또는 거짓 신청,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제재조치를 받을 수 있음 - 식품진흥원 “제재조치 심의위원회 운영지침”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제재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참여제한 등 제재조치를 받을 수 있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7. 선정평가 ❍ 선정평가(사업비 검증 포함) ◦ 서류검토 완료 대상자에 한해 선정평가 추진 - 신청기업의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 검토하여 중복성 검토 ◦ 지원 기업별 세부 사업계획서 서면평가(서류검토, 사업예산 등 포함) - 사전진단을 바탕으로 인증에 필요한 법적 요건(필수인력, 시험분석, 시설·장비 등) 및 인증획득 가능성 검증 실시 * 신청기업의 시설투자 및 전문인력 채용 등 운영계획을 점검 -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기간, 사업비 등을 조정하여 최종선정 ◦ 선정기준 - (가·감점*을 포함하여) 평가위원별 평균 60점 이상인 과제를 득점 순위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함 - 입주기업 간 동점인 경우 다음 <평가 기준표>*의 과제활용 항목 중 ➀가능성>➁기대효과>➂구체성 항목 고득점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 - 선정결과: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https://foodpolis.kr/dfip)에서 확인 - 메뉴: [마이페이지] ▶ [지원사업신청목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자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와룡면 가야리 류언우 가을은 부자 의 계절이다 동네 마당을 보면 고추가 마당 가득 깨가 마당 가득 안 먹어도 배가 부른 부자들이다 하지만 우리 마당은 가난하다 농사가 없으니 마당에 널 것도 없다 대신에 일을 안하니 내몸은 아픈데가 없다 그래서 건강은 부자다
남해군은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물초 특판 행사를 펼친다. 행사 첫날 보물초는 100g에 880원, 300g 묶음 한 단은 3,480원에 판매됐다. 8일 행사 첫날,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장들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물초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물초 한 단을 1,74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200단 한정)가 진행됐으며, 보물초를 구매하는 고객(100명 한정)에게 '시금치 크리스피롤'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행사 뿐 아니라,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철을 맞은 보물초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여러 대형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보물초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초는 남해군의 겨울철 대표적인 소득 작물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시금치다.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보건소(소장 김유정)는 지난 7일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포중학교 정문에서 실시된 이날 금연 캠페인에는 구포중학교 학부모, 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등굣길 학생들에게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금연 캠페인을 통해 흡연을 줄이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북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작년에 좋은 반응을 얻은 '짬뽕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군산시가 연초부터 시동을 걸고 있다. '군산짬뽕' 먹거리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짬뽕페스티벌은 11월 중 짬뽕특화거리(장미동 동령길)일대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축제는 쌀쌀한 가을철 사람들의 속을 확 풀어주는 얼큰 한 '군산짬뽕'이 주인공이다. 작년에는 옛 도심속에서 축제를 찾은 시민 및 관광객에게 짬뽕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축제의 주무대인 군산의 짬뽕특화거리는 '군산짬뽕'을 대표하는 노포와 신흥반점이 당당하게 '맛의 전설'을 지켜가고 있다. 먼저 1950년대 초 화교인의 창업으로 시작돼 대를 이어온 중식당 '빈해원'은 짬뽕특화거리의 터줏대감이다. 이곳 외에도 '홍영장' '군산점보짬뽕' '중화반점' '중화반점1968' '민규짬뽕' '중화짬뽕' '오징어짬뽕' '개복동중식당' 이 입점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짬뽕의 맛과 군산의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짬뽕특화거리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조성해 운영 중이다. 군산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색다른 짬뽕축제를 보여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짬뽕특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구마 농사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와룡면 신순희 고구마 농사을 십연 넘게 지었다 그리고 할 때 재미있엇다 24년도에는 울고 신엇다 외냐 함면요 애벌에가 지에다 먹은내 어쩌지 농협에 조금 박에 수왁 못했다 실망하지 말자 남편은 또하면 대지했다 그려내요 햇다 이재는 잘 되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