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 BRI UMKM 엑스포(RT) 2025와 BRI 마이크로파이낸스 아웃룩 함께 개최 탕에랑, 인도네시아 2025년 1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 PT 뱅크 라캬트 인도네시아(페르세로) Tbk (PT Bank Rakyat Indonesia (Persero) Tbk) (IDX: BBRI, 이하 BRI)이 BRI UMKM 엑스포(RT) 2025를 공식 개최했다. 본 행사는 BRI 마이크로파이낸스 아웃룩(BRI Microfinance Outlook) 2025과 함께 탕에랑 아이스 BSD 시티(ICE BSD City)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아흐마드 무자니(Ahmad Muzani)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MPR) 의장,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부 장관, 무하이민 이스칸다르(Muhaimin Iskandar) 지역사회권익조정부 장관,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 재무부 장관, 마만 압둘라만(Maman Abdurrahman) 중소기업부 장관, 카르티카 위르요앗모조(Kartika Wirjoatmodjo) 국영기업부 차관, 디야 로로 에스티(Dyah Roro Esti) 무역부 차관
과천시는 오는 2월부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인증샷 콘텐츠'를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해 시민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미디어월에 띄우고 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어, 혼인·출생신고 등 의미 있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시청 로비 1층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원하는 문구와 사진을 입력하면 맞춤형 화면이 생성된다. 또한 회의나 교육 등으로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도 실물 현수막 없이 디지털 현수막을 제작해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행사명과 날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디지털 배경이 생성되는 방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민참여형 인증샷 서비스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청 1층 로비에 위치한 '미디어월'은 가로 7.5미터, 세로 3미터 크기의 대형 LED 스크린으로, 2023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정착지원금 지원 ▲전입 및 주거 지원 ▲귀농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주택신축 지적 측량비 지원 ▲집들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귀농귀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고흥군이 귀농귀촌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고흥군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AS 9100(항공우주품질경영시스템)) 개요 AS9100은 항공우주 산업을 위한 하나의 일반적인 품질관리 표준이다. 품질 경영시스템(QMS) 국제 표준인 ISO9001:2015를 바탕으로 항공우주방위산업 품질요구사항과 FAA(미연방항공청)등의 규정을 포함하여 제정되었다. 특히 항공우주 제품에 대한 안전성,신뢰성 및 법규 준수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AS9100 인증의 필요성 1.항공사 및 방산 산업의 품질경영시스템 신뢰 확보 2.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에 대한 인식 강화 3.항공사업에 필요한 품질경영 시스템의 도입 및 정착 4.항공사업 진출 시 필수적인 규격 확보 5.항공기 및 방위산업의 생산업체 및 협력업체 & 항공기, 우주, 방위산업 관련한 특수공정 제공업체 AS9100 인증 대상자 항공우주산업분야의 체계업체,협력사,유통사 항공/우주/방산 부품제조 및 임가공업체 특수공정 업체 설계 및 개발 서비스 업체 규제당국(정부기관 등) AS 9100 핵심 요구사항 AS9100 시리즈의 최신 버전은 산업 전반에 걸친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표준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제품안전 위조품 예방 품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KS 제품인증 제도 KS 제품인증 제도 목적 합리적인 식품 및 관련 서비스의 표준을 제정ㆍ 보급함으로써 가공 식품의 품질고도화 및 관련 서비스의 향상, 생산기술 혁신을 기하고 거래의 단순ㆍ공정화 및 소비의 합리화를 통하여 식품산업 경쟁력을 향상ㆍ국민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고자하는 것을 목적을 한다. KS 제품인증 신청 대상 KS표준(인증분야: 식품 / H)으로 제정된 품목(표준명, 표준번호)의 제품을 생산하는 자 최근 3개월 이상 신청 제품의 KS 및 KS별 인증심사기준에 따른 공장운영 기록을 갖고 있는 자 KS 제품인증 지정 품목(표준) 현황(2022.12.31. 기준) 식품(H) 분야: 205 품목 농축산: 167 품목 / 수산: 38 품목 e나라표준인증(https://standard.go.kr) 국가표준 검색 KS 제품인증 인증절차 KS 제품인증 신청서 및 제출 서류 최근 3개월 이상 신청 제품의 KS 및 KS별 인증심사기준에 따른 공장운영 기록(정기심사는 최근 1년 간 자료) 제조ㆍ가공설비 목록 1부, 시험ㆍ검사설비 목록 1부 식품품목제조보고서 사본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영업등록증 사본 1부 공장심사 「농축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특수사료 안전품질 표준)의 교차 오염 방지 대책 잠재적인 교차 오염을 예방, 통제 및 탐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적절한 경우,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구역 계획 (예 : 상이한 위생 요건)이 구현되어야 한다. 위험평가에 기초하여 잠재적인 물리적, 화학적 및 / 또는 생물학적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를 구현해야 한다. 교차 오염은 전용 라인, 세척, 라인전환 규칙 (예 : 세척) 및 / 또는 제품 순서 지정을 사용하여 예방하거나 제어해야 한다. 절차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문서화해야 한다. 검증 연구뿐만 아니라 절차가 준수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설 연휴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지키기 위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가동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저녁 8시부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민·관·경 관계자들이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선부동 땟골마을 등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시장과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및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간 협력 단체 구성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순찰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출발해 선부동 땟골마을과 한도병원, 대덕전자 기숙사 일원 등 외국인 밀집 지역과 숙박시설·유흥가 주변 등을 도보로 꼼꼼히 점검했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아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다"라며 "단원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 강화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합동 순찰이 지역사회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24일 천연가스 공급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서울지역본부 군자관리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천연가스 공급설비 안전관리 실태 ▲동절기 안정 운영 대책 및 비상 대기조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최 사장은 31일에도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중리관리소를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1월 현재 충분한 재고 수준의 LNG를 확보해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가스 난방과 전기 사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3년 10월부터 'LNG 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중동 분쟁·한파 등 비상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으며, 각 생산·공급 현장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을 맞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지난 23일 사회복지생활시설 9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 가운데 청소년 생활시설 1개소,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2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대화하며 생활하는데 어려움이나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