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이 기사는 2023년 04월 24일 09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오는 24일부터 지역 농협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 1만 281명에게 공익수당 61억6천 860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군은 심의회를 거쳐 확정된 농어업인에게 1인당 60만 원의 영암사랑상품권(지류)을 지급하고 있다. 공익수당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농협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수령 방법을 카드로 선택한 농어업인은 별도의 방문 없이 오는 24일 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어려운 영농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수당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개인 사정으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술과 사고에 관한 논쟁은 나무위키 편집자들 뿐만 아니라 술로 인한 범죄행위를 논하는 형법학자들도 하는 오래된 논쟁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현행법은 술을 먹는 것 자체는 당연히 범죄의 시작이 아닌 것이 원칙이다. 술을 먹은 뒤 범죄가 이어지면 원인행위와 실행행위가 다르지만, 예외적으로 고의 또는 과실이 있을 경우 둘 사이의 불가분적 연관성에 의해 심신미약 상태인 음주상태에서 행한 행위도 처벌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부면 고부리 유채 포장에서 지역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용 비산 저감 AI 노즐 및 분무 장치 신기술에 대한 연시회를 진행했다. AI(Air Induction) 노즐은 2019년 농약 허용 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시행 이후 드론 이용 방제 시 비산에 따른 농약잔류 문제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기술이다. 공기흡입형 노즐을 장착해 농약에 공기 방울을 유입함으로 물방울의 부피를 키우고, 비산을 억제하며 부착률을 향상시키는 등 기존 드론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흡입형 노즐 부착 드론은 분무 입경이 340㎛(관행 150㎛)로 동일 양을 살포했을 때 실증 실험 결과 작물 표면 부착률이 4배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벼, 콩, 마늘, 양파를 대상으로 방제 시 관행 대비 12%∼40% 방제 효과가 향상되며 비산은 30% 이상 감소한다. 참석 농업인은 "드론 방제 시 풍속이나 고도에 따라 인근 작물로 농약이 비산될 때 농약 안전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비산 저감 기술이 개발되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가 규모가 커지면서 드론 방제에 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왜 음주를 하는가? 술 자체의 맛으로 먹는 사람도 있고, 기분 내려고 등, 또는 술자리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마시기도 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취하지않은 상태에선 말할 수 없는 진실 비밀 등을 말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문에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싶을 때 같이 마시기도 하며 이때 흔히 "술의 힘을 빌려 말한다"라고 한다. 허나 이 음주라는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질정도로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악영향을 끼치며 너무 자주마시면 취하지도 않을뿐더러, 과음을 재촉해 그야말로 신체가 개박살이 나는것이다. 여러 영상매체등을 접하면 지나친 음주가 알콜의존증으로 발전하여 삶이 피폐해지고 더 나아가 사회관계조차 단절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납작하고 바삭하게 구운 ‘크룽지(크루아상+누룽지)’가 최근 디저트 시장을 달구고 있다. 크룽지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현대 그린푸드 베이커리의 고아라 베즐리 HD 현대 GRC팀장(사진)이다 蛇足 한마디: 과자를 직접 구어 매장에서 팔면 괜찮지만, 공장에서 구워 팔려면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영업등록하고 해썹(HACCP)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해썹 전문강사’이고 ‘해썹 교육기관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라 좀 아는 소리 하였습니다. 신문에는 고아라님의 나이도 있었는데 내가 뺐습니다. (사진, 글 출처: 매일경제, 2023년 4월 17일, A33)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술(酒)은 에탄올을 음료화한 것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마약성 물질'로 중독성이 있으며 마시면 취하게 된다. 주세법에서는 술을 에틸알코올이 섭씨 15도 기준으로 부피 대비 1% 이상 함유된 음료 또는 이를 분말화한 상품 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외로 대한민국 법령상 술은 식품이 아니었다. 즉, 위생 관리 등 측면에서는 식품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2013년 7월에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비로소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술이 없는(없었던) 문화권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지역과 문화의 특색에 따라 많고 많은 종류의 술이 존재한다. 그만큼 술은 인간의 문화와 밀접하게 엮여 있는 물건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기 수준이 아니네 제로 소주라 하고 과당 대신 대체 감미료 넣고 다른 제로 음료에 앞면에 제로, 뒷면에 작게 열량 표시 이런 일들은 오래 전 부터의 관행이다 정부가 모를 리가 없다 전문가들은 다 알 것이다 시민단체들이 모를 리가 없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런 O들은 모두 잡아넣어야 한다 법이나 규정을 잘못 만든 죄 이를 악용한 죄 알고도 모른 척 한 죄 죄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글 출처:조선경제 B3(2023년 4월 18일 B3)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3월16일 서울 금천구 다나그린 혁신센터를 방문해 세포배양식품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B'그룹 윤회장님과 지난 3월에 2주간 우간다에 다녀왔습니다 우간다 배합사료사업 사업진출 시장조사차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산청 산나물이 서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13일 산청군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와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지리산산청 산나물 꾸러미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나물 소비촉진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 수도권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을 비롯해 경남도, 산청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 산청군협의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봄철 산나물인 산마늘,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순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300g∼500g 단위로 소포장한 산나물꾸러미 상품을 판매한다. 지리산에서 생산된 산청 산나물은 타지역의 산나물보다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비타민과 사포닌, 베타가로틴이 풍부해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특판행사뿐만 아니라 오는 20∼21일 대전 산림청 등에서 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펼치는 등 전국에 산청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청의 질 높은 청정임산물을 알릴 것"이라며 "코로나19와 봄철 미세먼지로 지쳐있는 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