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삼한시대 변진의 일국인 압량소국, 일명 압독국 신라시대 파사왕 23년(서기 102년) 신라에 합병 선덕여왕 11년(서기 642년) 압량주 설치(군주:김유신) 경덕왕 9년(서기 750년) 1군 2현 설치(장산군에 영현) 경산지역→장산군, 하양지역→화성현, 자인지역→자인현(노사화현, 인산, 자인 등) 고려시대 태조 23년(서기 940년) 군이 현으로 강등→장산현 현종 9년(서기 1018년) 장산, 하양현이 경주부에, 자인현 안동부에 속현 충선왕 2년(서기 1310년) 장산을 경산으로 개칭 충숙왕 4년(서기 1317년) 국사 일연의 고향이라 하여 복현 공양왕 3년(서기 1391년) 왕비 순비노씨의 고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 조선시대 태조 4년(서기 1395년) 경산군이 다시 현으로 강등 선조 34년(서기 1601년) 경산현, 하양현이 경주부에서 대구부에 속현 선조 40년(서기 1607년) 경산현, 하양현이 복현 인조 15년(서기 1637년) 자인 복현 고종 32년(서기 1895년) 경산현, 하양현, 자인현이 군으로 승격 근대시대 1914. 하양, 자인 2개군과 신령군 남면 일부 경산군에 합병 1956. 7. 8 경산면이 읍으로 승격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올해 폭염대책비 등을 활용해 현장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 총 8만 1057개의 폭염 피해 예방 꾸러미와 물품을 보급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폭염대책비 150억 원을 지난 4월에 조기 지원한 바, 이는 지난해 120억 원 대비 25% 증액한 규모다. 먼저 각 지자체는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와 농어업인 등에게 보랭장구 꾸러미 609개를 배부하고, 133개 장소에 온열질환자 발생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꾸러미를 비치했다. 보랭장구 꾸러미 안에는 쿨토시(팔), 쿨스카프(목), 쿨패치(신체 부착), 휴식 알리미 스티커(작업모 부착해서 온도 감지) 등 현장에서 일할 때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이 담겨 있다. 또한 응급대처 꾸러미 안에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도록 쿨매트(깔개), 에어백(발받침), 은박담요(햇빛 가림), 식염 포도당 등이 들어 있다. 주요 사례로 충남 금산군에서는 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에게 부채와 식염 포도당 등이 담긴 꾸러미 200개, 강원 인제군에서는 공공 근로자와 공사장 근로자에게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제54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분야에서는 ▲동상 이한경-한글꽃(도자분야), 장춘철-부자되세요(목칠분야) 2명 ▲장려상 1명 ▲특선 5명 ▲입선 9명 등 성남시 공예인 17명이 대거 입상했다. 54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민속공예기술의 전승과 공예산업의 발전 및 판로 개척을 위한 공예인들의 축제이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예선대회이다. 올해에는 총 28개 시·군에서 389종의 공예품들이 접수됐으며, 성남시는 목칠분야 26종, 도자분야 1종, 금속분야 3종, 섬유분야 4종, 종이분야 20종, 기타분야 14종으로 6개 분야에 총 68종의 공예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의 수상작품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제5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우수한 공예기술을 전승,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우수공예품 개발비용 지원 ▲우수공예품 전시전 지원 ▲성남시 공예명장 장려금 지원 등 관내 공예인들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옛날에는 매우 큰 금산의 우시장이 열렸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1회 금산, 인삼축제 가장행렬 모습 금산문화원 제공 사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