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지속가능경영인증과 이벤트 플래너 포도밭에서의 결혼식 이벤트 관리는 축제, 회의, 행사, 결혼식, 공식 파티, 콘서트 또는 컨벤션과 같은 소규모 및/또는 대규모 개인 또는 기업 행사의 생성 및 개발에 프로젝트 관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브랜드를 연구하고, 대상 고객을 식별하고, 이벤트 개념을 고안하고, 실제로 이벤트를 시작하기 전에 기술적 측면을 조정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벤트 산업은 이제 올림픽에서 비즈니스 조찬 모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이벤트를 포함합니다. 많은 산업, 유명인, 자선 단체 및 이익 단체는 레이블을 마케팅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돈을 모으거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행사를 계획하고 조정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행사 계획이라고 하며 예산 책정, 일정, 부지 선택, 필요한 허가 취득, 교통 및 주차 조정, 연사 또는 연예인 준비, 장식 준비, 이벤트 보안, 케이터링, 제3자 공급업체와의 조정 및 비상 계획. 각 행사는 그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각 행사의 계획 및 실행 과정은 행사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세종소방서(서장 김상진)가 봄철 재난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원수산 덕성서원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시청 산불진화대원 등 42명, 소방차량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인력 조기 투입 및 초기 진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 구축 ▲주요 시설물 보호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유관기관과의 통신 절차를 숙달했다. 김상진 서장은 "세종시 전체 면적의 53%가 녹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장비 활용 훈련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전라남도가 지원한 체류형 농업지원센터가 예비 귀농인에게 큰 인기를 끌며 교육 이수자의 64%가 귀농하는 등 신규 농업인력 유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체류형 농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동안 센터에 마련된 숙박시설에 생활하면서 영농교육관을 통한 이론교육은 물론 작물재배에 대한 전문 실습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영농복합 지원시설이다. 현재 전남에는 구례, 고흥, 강진, 해남, 영암, 함평 등 6개 시군에 전국 최다인 7개 체류형 지원센터가 운영, 연간 최대 96세대, 495명이 입교할 수 있다. 입교자는 예비 귀농인과 인근 지역 선도농업인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교육 기간 수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특화 품목 재배에 따른 전문지식과 함께 전문가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지원센터에 거주하는 동안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인근 마을 주민과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해 안정적 농촌생활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이에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군 공모 기간에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구례에 있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0년 10개월간 영농교육을 마치고 2021년 구례읍으로 귀농해 오이를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1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배맹달 삼화페인트 대표,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를 혁신할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삼화페인트 현업부서 협업 지원 ▲경기혁신센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 ▲전략 투자 검토 등이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란 외부 기업과 함께 자원이나 기술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 제품 등을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삼화페인트는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신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했다. 삼화페인트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유니콘 브릿지 with 삼화페인트'는 이차전지, 기능성코팅소재, 전자재료, ESG, AI 총 5개 분야와 관련된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우수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전략적 투자로 이어질 예정이다. '유니콘 브릿지 with 삼화페인트'는 3월 19일(화)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 이노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자원봉사자 회원 20만 명 돌파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정진춘 자원봉사센터장 및 관계자, 다산하모니(회장 김진순) 회원들이 참석해 20만 번째 등록 봉사자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20만 번째 봉사자의 주인공이 된 김복자 씨는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지인들과 함께 자원봉사 단체를 만들고 봉사자로 등록하자마자 큰 축하와 응원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 행운과 마음을 하모니카에 담아 아름다운 선율로 열심히 활동하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 곳곳을 누비며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자가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남양주가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더 좋은 환경에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자원봉사자 20만 명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345개 ▲수요처 529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259개가 등록돼 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사상구 모라1동(동장 김문주)은 3월부터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드림·희망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질병이나 경제적 문제로 고립되어있는 홀몸가구 12세대를 대상으로 배달매니저가 주 2회 정기적으로 지원 가구를 방문해 유제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배달된 음료가 방치되는 등의 이상 증후가 발견되면 즉시 동으로 신고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김문주 모라1동장은 "위기상황에 취약한 홀몸세대의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인적안전망 및 보호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3일 저녁 7시 동래부 동헌에서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부 동헌 내부에서 개최된 이번 점등식은 식전공연, 경과보고, 버튼 터치,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점등식이 개최된 3월 13일은 1919년에 동래고보 학생들이 동래부 동헌 앞 망미루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관조명 사업은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동래구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해 2023년 2월부터 진행됐으며, 전체적으로는 살구색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충신당, 망미루, 향나무는 5초 간격으로 다양한 색감으로 변하게 연출해 강조점을 주었다. 또한, 이동식 무대 1식, 스마트 벤치 3개, 수목벤치 2개가 신규로 설치됐고, 동래부 동헌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설치된 스마트 벤치의 좌석 바닥은 여름에는 서늘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조정되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부 동헌에 경관 조명을 넣어 야간 명소이자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니 새롭게 단장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공인 회의 전문가와 이벤트전문가(CMP) 인증 1985년 이벤트 산업 위원회(구 컨벤션 산업 위원회)에 의해 설립된 CMP(Certified Meeting Professional)는 이벤트 전문가를 위한 인증입니다. CMP 인증을 취득하려면 CMP 신청서를 작성하여 자격을 입증한 다음 회의 진행에 관한 필기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2018년 5월 현재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11,000명 이상의 회의 전문가가 CMP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자격 요건 CMP 인증 프로그램 신청은 2단계 프로세스입니다. 먼저 지원자는 이벤트 산업 협의회 회원이 되기 위해 지원해야 하며 회의 관리에 대한 필기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노쇠예방을 위한 남구형 노쇠예방사업 '건강UP(신체up, 마음up, 관계up)'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남구 소재의 4개 마을건강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면 사지 근육량, 악력 등 근감소증 선별검사와 우울, 사회적 고립감 등이 포함된 설문지 조사를 통해 최종 노쇠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노쇠군으로 확인이 되면 '건강UP교실'에 참여해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근강화 운동 및 영양교육과 인지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남구에서는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인지활동을 강화한 '남구형 건강UP교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작년 우암동 마을건강센터에서 부산광역시 시범으로 운영한 이 사업은 참여주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부산광역시 전체 마을건강센터로 확대해 시행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르신 노쇠검사 및 검사결과에 따른 중재를 통해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월 13일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이행을 위해 공약사업 추진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이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의 사회변화에 발 빠른 정책 대응 및 수요자 중심의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공약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들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민선8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지난 달 26일 공약사항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5개 분야 44개의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공약실천계획 및 이행실적을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며 핵심공약 이행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영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