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고흥 특 육회비빔밥,해썹연장심사 지도차 기서 대접 받았네요

다도해를 품은 항공 우주도시 전남 고흥군. 빼어난 기암절벽이 연속해서 펼쳐지는 나로도 해상 경관은 절로 감탄이 나오게 한다. 나로우주센터와 가까운 우주발사 전망대는 해안절경이 뛰어나 지역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 속에서 재배된 유자와 석류는 고흥의 대표 자랑거리. 참장어는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므로 맛보고 가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별미로 꼽힌다.

2024.09.30 1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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