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긴급 !!! 간호법 제정 서명운동 촉구!!!> 5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대통령은 끝내 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천명하였습니다. 정부는 100년을 지나, 또 지난 2년간 추위와 더위 속에서 간호법 제정을 호소해 온 우리 62만 간호인을 끝내 저버렸습니다. 간호법은 국민법, 착한법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법임을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때입니다. 아래 간호법 제정 서명에 지금 바로 동참해주세요. https://forms.gle/yEu461NDXFx4M5pk7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내일 일을 알수 없으나 자신의 영혼을 밝히는 것은 여호와의 길을 떠나지 않는 일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살피게 하소서. 권세있는 자는 인자함으로 견고되리니 온유와 겸손으로 살게 하소서. 자녀들의 힘이 영화가 되고, 노인의 지혜와 성숙이 아름다움이 되게 하소서. 이런 목회간호사 가정이 되게 하소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주님, 2023년 간호법제정이 주님의 뜻 가운데 있으시다면 선하게 인도하시고 국가보건에 기여하는 귀한 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중앙SUNDAY 뉴스 생활 속 한방 ‘제로 슈가’ 음료·스테비아 식품 과식 땐 소화불량 부른다 중앙선데이 생활 속 한방 요즘 할인마트에 가면 스테비아 토마토·수박 등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대체당 과일과 채소들이 잔뜩 진열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국화과 허브 식물인 스테비아는 잎과 줄기에 단맛이 나는 ‘스테비오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설탕초라고도 불린다. 설탕보다 몇백 배의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설탕의 1%에 불과하고 혈당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테비아뿐만 아니라 알룰로스, 수크랄로스 등이 첨가된 ‘대체당 식품’, 즉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감미료를 이용한 식품은 이미 대세가 된 지 오래다. 제로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무설탕 초코파이·커피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무설탕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약 2189억원으로 5년 전보다 142% 커졌다. 대체당 과자류도 칼로리 큰 차이 없어 대체당에 이어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식단도 인기다. 밥 대신 곤약을 먹는 식이요법이 대표적이다. 곤약은 포만감은 높은데 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민생사법경찰과는 최근 지역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한 결과, 무신고 미용업소·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 반영구화장)·무면허 미용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업소 22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최근 포스트 코로나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일부 해제되고 일상회복이 이뤄지면서 시민의 미용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불법 미용업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별단속으로 적발된 업소는 ▲무신고·무면허 미용업 8건 ▲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 10건 ▲변경신고 미이행 3건 ▲전문의약품 사용목적 취득 1건 등 총 22개소이다. 위반 내용은 A업소 등 8개소는 손톱·발톱 미용 또는 피부관리 미용업 영업을 하면서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고, B업소 등 10개소는 니들펜, 문신염료, 마취크림 등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이용하는 등 의료인이 아닌 자가 유사의료행위(눈썹문신 등)를 했다. C업소 등 3개소는 영업 신고한 미용업종 외 추가 미용업종을 변경신고 없이 영업했으며, D업소는 의사 처방으로 구입 가능한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구입해 손님들에게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다가 적발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 오유경 처장이 3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3월 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소비자단체장 · 식약처장 정기 간담회 오유경 처장이 3월 9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식·의약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3월 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환자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2월 28일 서울 강남구 메가젠임플란트에서 의료기기업계 관계자 및 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