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인천시 남동구는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도림동 경관녹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산수유 등 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산수유는 미세먼지와 공해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감의 꽃과 푸르른 녹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구민들에게 반려식물을 지급하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해, 식목일 나무 심기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환엽치자나무'와 '원종수선화' 2종을 나눠 줬다. 박종효 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맞이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애써 심은 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녹색공간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휴식처를 조성하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신규 이용자를 다음달 15일까지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중 모집 후 연중 수시 모집할 예정이다. 일상돌봄서비스란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재가 돌봄 및 가사를 지원하고 식사 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의 특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19∼64세)과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을 지고 있는 청소년·청년(9세∼39세)이다. 소득 기준은 없으나 중위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 기준과 구비서류 확인 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돌봄 복지 사각지대였던 청년과 중장년분들이 일상생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고려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10) 제6장: 진동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을 살펴본다. 어떤 사람은 원하지 않는 결과를 얻는 반면 어떤 사람은 원하는 결과 그대로를 얻는다. 그 이유와 함께 원하는 것을 끌어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제7장: 위험을 무릅써야만 얻게 되는 것들이 있다. 안정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대가나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본다. 이런 이유로 목적지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은 매우 중요하다. 제8장: 아주 작은 차이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승자가 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2~3퍼센트 더 효율적인 사람들이다.
익산시가 노후 국가산단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청년 인재 유입 및 산단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2024년 국가·일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익산국가산업단지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82억 원(총사업비 11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업단지 노후화 및 주변 여건 악화로 인해 청년 인력들이 산업단지를 기피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산단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익산시는 익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등 3개 사업을 패키지로 구성해 도전한 결과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해 청년을 위한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아울러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로컬-로드 조성으로 근로자와 도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낡고 오래된 산업단지를 트렌디한 산업단지로 새롭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8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이작도 명소화 사업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경과 점검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대이작도 앞바다에 펼쳐진 신비의 모래섬 풀등과 영화 '섬마을 선생(1967)'촬영지 등 대이작도만의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다가 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대이작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로 대이작도를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섬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 7월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인천 섬 명소화 사업')에 '닿으면 작품이 되는 신비의 섬, 대이작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
여호와의 도움심으로 이스라엘 사람 한명이 적군 천명을 이길 수 있었소. 이것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대로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셨기 때문이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온 몸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합니다. Each one of you will put to fight a thousand of enemy, for the LORD your God fights for you, just as he has promised. So be very careful to love the LORD your God.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부, 사과 물량 직접 관리하면 안된다. 그동안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결과이다. 시장경제에 맞겨야 한다 정부가 비축 품목에 사과를 포함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한다 지금은 유통업체가 공급 조절을 하기 때문에 가격 폭등해도 통제 방법 없다는 이유다. 정부에서 보관·출하 관리하면신속하게 가격 안정 가능해진다고 한다 깜깜이 유통구조도 해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한다 공정위, 설탕값 담합 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애플레이션'(애플+인플레이션) 원인 중 하나로 유통 폭리가 지목되면서 정부가 사과 수급을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는 민간이 물량 대부분을 관리하는 구조로, 도매상과 유통사가 사실상 모든 가격의 결정권을 쥐고 있다. 사과 가격이 치솟을 때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통제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정부가 국내 사과 물량을 관리하면 가격이 급등할 때 신속히 물량을 풀어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국가가 모두 관라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학/한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과 값과 농식품 인증은 정부의 책임이다 사과값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는 '애플레이션'으로 거시경제가 비상에 걸렸지만, 정작 정부는 국내에 보관 중인 사과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과는 지난해 기상 악화로 공급이 줄면서 평년보다 20% 이상 값이 급등했다. 치솟는 사과값을 잡기 어려운 것은 부족한 공급량을 채울 길이 없기 때문이다. 외국과 검역 협상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유로 현재 사과 수입량은 '0'이다. 공식적인 잔여 물량이 파악되지 않는 것은 정부가 전체 사과 물량을 관리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래동안 식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학/한의학박사, 식약처 HACCP전문강사,ISO/FSSC 인증심사원,식품기술사, 010-5216-2577,miraemkc@naver.com)에 따르면, 어느경우든 물가 특히 먹고 사는 문제의 가격관리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주장한다. 말이 안된다 ‘ 수출입에 따른 각종 인증제도도 물가에 영향을 준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인증제도는 우리 생활 깊게 들어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향토적 산수화풍경화와 심정적 표현을 시도한(미술평론가 이구열李龜烈) 설천雪泉 이명재李明載 작가 소개 198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개인전 (원주 카톨릭 문화센터)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대전 입선(동아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86 동양화 4인초대전(서울) 1992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백악미술관) 1993 현대 한국화 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롯데화랑) 삼원회삼원회 한중일전(공평아트센터) 1994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동서화랑) 현대 한국화 협회전(문예진흥원 미술관) 1995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한, 베트남 청소녕문화교류전(일민一民문화관)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원 및 회원전 출품 (연락처: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 (010-5216-2577)으로 연락바랍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길냥이' 절반 줄었다 서울 서초구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부 신영주 씨(63)는 동네에서 '길고양이 소음 해결사'로 통한다. 신씨는 매일 아침 집 근처 고양이 집에 사료를 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신씨는 "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것을 보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호통치는 어르신들에게 '잡아서 중성화 수술해서 새끼를 못 낳게 하려는 거예요'라고 설명하면 함박웃음을 짓고 가던 길을 가신다"며 "고양이 중성화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데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학/한의학박사, 식약처 HACCP전문강사,ISO/FSSC 인증심사원,식품기술사, 010-5216-2577,miraemkc@naver.com)에 따르면, 사람들을 위한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 인증도 있고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인증도 있다. 인증제도는 우리 생활 깊게 들어와 있다. 고객을 위한 제3자인증 차원에서. 품질, 환경, 안전 위생, 보건 등 각 영역에 다 있다. 명칭도 가지각색이다. ISO,FSSC,IATF,FDA,할랄,비건,코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