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Lactose-free(무유당) 인증 소개

  • 등록 2025.06.04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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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tose-free(무유당) 제품은 유제품이지만 유당이 제거된 식품이며, Dairy-free(무유제품) 제품은 유제품이 아니며 유당이 제거된 식품입니다. 유당과 유제품의 소화가 어려운 고객이 Lactose-free/Dairy-free 인증을 통해 제품을 구별하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Lactose-free/Dairy-free 인증은 제조, 생산 과정에 유당과 유제품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유당과 유제품에 의한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한 생산시설 및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Lactose-free(무유당) 인증 소개


Lactose-free(무유당) 제품은 유제품이지만 유당이 제거된 식품이며, Dairy-free(무유제품) 제품은 유제품이 아니며 유당이 제거된 식품입니다. 유당과 유제품의 소화가 어려운 고객이 Lactose-free/Dairy-free 인증을 통해 제품을 구별하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Lactose-free/Dairy-free 인증은 제조, 생산 과정에 유당과 유제품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유당과 유제품에 의한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한 생산시설 및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 원칙
Lactose-free 라벨은 특수한 가공과정을 통해 제품 내 문제를 유발하는 수준의 유당이 제한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Dairy-free 라벨을 통해 제품이 동물성 우유 혹은 카제인, 유장, 유당, 유지방 등 우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증 종류
무유당(Lactose-free) 유제품
- 버터
- 경성 치즈(Hard cheese)
- 유산균 요거트
- Kefir (우유를 발효시킨 음료)

 

무유제품(Diary-free) 및 무유당제품(Lactose-free)
- 비건 치즈, 무유당 치즈
- 쌀 우유, 귀리 우유, 코코넛 우유, 두유, 견과류 우유
- 코코넛 버터, 코코넛 오일, 코코넛 요거트
- 두유로 만들어진 치즈, 두유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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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16-2577, miraemkc@gmail.com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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