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영국 상점의 할랄

  • 등록 2025.05.26 07:27:05
크게보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국 상점의 할랄


2012년 8월 현재 27개의 영국 테스코 슈퍼마켓과 대부분의 도시 Asda 및 많은 Morrisons 슈퍼마켓에 무슬림이 소비하도록 승인 된 고기를 판매하는 할랄 고기 카운터가 있다.[29] 2017년 9월에 발표 된 Food Standards Agency Animal Welfare Update 보고서에 따르면 할랄 방법으로 도축 된 동물의 16 %가 도축 전에 기절하지 않았으며 이는 동물 복지에 대한 RSPCA 기준 을 위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유대교도와 이슬람교도에게 부여된 법의 면제 때문에 합법적이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