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아들맘' 손연재, 72억 저택 내부 공개…그리스 신전 분위기 '압도'

  • 등록 2025.05.22 2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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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태원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기둥과 함께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의 손연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들맘' 손연재, 72억 저택 내부 공개…그리스 신전 분위기 '압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태원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기둥과 함께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의 손연재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손연재는 15일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아기를 안고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72억 저택의 스케일입니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은 물론 그리고 고대 그리스 신전에서나 볼 법한 웅장한 기둥이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저택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럭셔리한 공간 곳곳에 놓여있는 아이 장난감들은 ‘리얼 육아’ 현장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웅장한 기둥 앞에는 아이의 자동차 장난감이 놓여 있다. 최고급 갤러리 같은 집에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이 담겨 있어 공감대와 부러움을 유발한다.

 

특히 손연재는 한 손으로 아기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현재 이태원에 위치한 72억 상당의 저택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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