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놔졸증

  • 등록 2025.05.22 2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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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수 시간내에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뇌졸중" 이렇게 무서운 병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놔졸증


멀쩡하게 활동하는 사람이
수 시간내에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뇌졸중"
이렇게 무서운 병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뇌졸증으로 2년전 사망한
배우 강수연씨 사례와 뇌졸중으로 예전에 돌아가신

 

가수 방실이,박상규.
작가 박경리.
작곡가 박춘석.
문인 한용운씨 등을 어필 이 글을 올립니다.

 

어느 파티장에서 강수연씨가 잠깐 갸우뚱하며 넘어졌습니다.
구급차를 부를까요?
라고 했지만, 그녀는 괜찮다며 구두가 새것이라서 잠깐 휘청거렸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여럿이 그녀의 옷에서 먼지를 털어주었고,
음식도 새 것으로 다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는 파티를 무사히 즐기고 귀가했습니다.

 

사흘 후 강수연의 가족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오후 6시에 그녀가 사망했다고 했답니다.
이미 파티장에서 그녀는 뇌졸중이 왔던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때 누가 뇌졸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거나, 시험해 주기만 했어도 강수연은 지금까지 멀쩡히 살아 있었을 것입니다.

 

탈렌트 선우용녀는 방송 녹화중 말이 안 나와 조기에 발견 즉시 치료를 받고 무사히 건넸다고 합니다.

 

신경과 의사의 조언에 따르면 "뇌졸중 전조증상이 발현한 환자를 3~4시간 이내에 치료하면 뇌졸중에서 오는 치명적 결과를 완전히 정상으로 지킬 수 있다."고 설파하였습니다

 

즉, 뇌졸중 전조증상이 발현하는 즉시,
3~4시간 이내에 환자를 응급조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뇌졸중 전조증상을 발견하는 것은 좀 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알고 보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간단하고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곧바로 치료하지 못해 비참한 재앙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나 본인이 뇌졸중의 징후를 바로 알지 못하면,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거나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놔졸증(2),간단한 질문만으로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특히 타 질환과 비교해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같은 질환으로 인해 뇌세포가 손상돼 여러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만으로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SㆍTㆍR 이 세 문자를 꼭 기억해 두세요.
1. S - Smile. 웃어보세요
2. T -Talk. 말을 해 보세요.
(제대로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지 주목해야 한다.)
3. R - Raise. 두 팔을 올려 보세요.

 

위의 3가지 가운데 한 가지라도 정확하게 하지 못하면, 즉시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요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세요.

 

그리고 뇌졸중의 증상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새로운 뇌졸중 전조증상 한가지를 더 발견했는데 그것은 혀를 내밀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혀를 내밀었는데 혀가 꼬부라졌다든가,
이쪽 또는 저쪽으로 굽었다든가 하면
이것 역시 뇌졸중의 또 다른 전조증상입니다.

 

"특히
▲구토를 동반한 어지럼증 ▲사물이 둘로 보이는 시야 장애
▲팔다리 감각이 무디거나 힘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은 절대로 방치하면 안됩니다"

 

이 글을 본 사람이 지인들 10명에게 다시 보내면
미래에 그 중의 한 사람을 살리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올 수 있습니다 !
꼭 전하셔서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건행하십시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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