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1만보 아니었다”... 최적의 건강 상태 유지하기 위해선 하루에 ‘이만큼’ 걸어야 한다

  • 등록 2025.05.21 2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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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최적의 걸음 수, 하루 1만5000보의 놀라운 효과
건강을 위해 매일 1만 보를 걷는 것이 일반적인 목표로 알려져 있지만,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만5000보를 걷는 것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만보 아니었다”... 최적의 건강 상태 유지하기 위해선 하루에 ‘이만큼’ 걸어야 한다

건강을 위한 최적의 걸음 수, 하루 1만5000보의 놀라운 효과
건강을 위해 매일 1만 보를 걷는 것이 일반적인 목표로 알려져 있지만,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만5000보를 걷는 것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웹사이트 '세계의 날(journee-mondiale.com)'의 보도에 따르면, 하루 1만5000보 걷기는 휴식 중에도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뇌 혈류를 개선하며,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체중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1만5000보가 가져오는 신체의 변화와 호르몬 균형

 

1만5000보를 걷는 행위는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신체가 연료를 태우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운동을 멈춘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신진대사 적응을 만들어낸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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