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SPC 배스킨라빈스,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5월 이달의 맛 광고 영상 공개

  • 등록 2025.05.06 21:48:31
크게보기

 

SPC 배스킨라빈스가 5월 이달의 맛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출시를 기념해 변우석이 출연한 본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5월 이달의 맛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는 딸기와 바나나 조합에 딸기 리본(아이스크림에 넣는 시럽의 일종)과 바나나 퓨레 리본을 더하고, 귀여운 3색 곰돌이 젤리를 토핑해 식감의 재미까지 살린 플레이버다.

 

이번 광고는 2003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에서 착안된 콘셉트로 이 영화의 감독인 '용이'가 광고 연출을 직접 맡았다.

 

'젤리와 베리의 조화' 편과 '젤리의 텍스처' 편 등 2가지 에피소드로 감각적인 영상 연출과 변우석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진다.

 

'젤리와 베리의 조화' 편은 바나나가 어우러진 스트로베리의 상큼한 맛과 귀여운 곰돌이 젤리 토핑의 만남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변우석이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딸기와 곰돌이 젤리가 봄비처럼 흩날린다.

 

'젤리의 텍스처' 편은 변우석이 커다란 곰돌이 젤리에게 안겨 미소 짓는 장면을 중심으로 곰돌이 젤리 토핑의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을 귀엽고 설레는 분위기로 담아냈다.

 

영화적 감성으로 표현된 본 광고 영상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의 영상을 통해 고객이 신제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PC그룹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66, 광정빌딩 301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