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 등록 2025.04.29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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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한민국과 미국의 개신교계에서는 이 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흥종교의 특성상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존재하기도 하나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어 한국 내에서는 하나의 신흥종교로 인정받고 있다. 1950년대 미군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그 다음 해 김호직 박사가 침례를 받은 뒤, 선교사들과 함께 교세를 트기 시작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일단 대한민국과 미국의 개신교계에서는 이 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흥종교의 특성상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존재하기도 하나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어 한국 내에서는 하나의 신흥종교로 인정받고 있다. 1950년대 미군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그 다음 해 김호직 박사가 침례를 받은 뒤, 선교사들과 함께 교세를 트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에 성전 1개와 스테이크 16개, 선교부 3개를 운영하며 종교활동을 하고 있다. 신도수는 8만 명 정도로, 10만 명을 넘지 못하는 소수 종교라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영어교실과 검은 명찰을 단 선교사들의 이미지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지도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성전은 서울 창천동에 있고, 스테이크(교구)는 서울 스테이크를 비롯해 16개가 존재한다. 와드는 서울 등 대도시에는 5~6개, 이 외 도시에는 1~2개가 있으며 소도시나 읍,면에는 지부가 있다.

한국의 종교 통계는 기독교를 개신교와 천주교로만 나누고 있어, 보다 명확한 분류가 어려워지는 문제점이 있다. 2012년 3월 문체부가 발간한 <한국의 종교 현황>의 종교별 단체 현황에서는 정교회를 개신교 단체로 분류하는가 하면[18], 같은 단행본임에도 종교별 법인 현황에서는 한국 정교회 유지재단을 '그 밖의 종교 관련 법인체'로 분류하는 등 혼선을 빚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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