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의 준비 1). 생활 패턴 조절

  • 등록 2025.04.03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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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수면을 조절해야한다. 잠이 부족하면 졸음 때문에 기도에 집중 할 수가 없고, 잠을 많이 자면 하루 일과를 수행하기도 바빠 기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기도의 준비

  1). 생활패턴 조절

  기도는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수면을 조절해야한다. 잠이 부족하면 졸음 때문에 기도에 집중 할 수가 없고,

잠을 많이 자면 하루 일과를 수행하기도 바빠 기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다.

잠은 생활하면서 소모된 활동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자는 것이다.

그러므로 억지로 잠을 참는 것은 건강을 해치게 되고

건강한 사람이 지나치게 자는 것(6시간 이상)은 습관이다.
다음으로는 식사량의 조절이다. 배가 부르게 많이 먹으면

포만감에 호흡이 되지 않고 앉아 있기가 어렵다.

기도를 시작하면 여가생활을 줄이고 항상 적당한

수면시간을 지키며 식사량을 잘 조절해야한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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