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윤환 계양구청장,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

  • 등록 2025.03.12 2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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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지난 7일 지역 내 경로당 현장 4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난 2월 경로당 점검 시 확인된 건의사항 조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늘 경로당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는 계양구에 감사하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2023년부터 구비 예산을 대폭 증액해 경로당 156개소의 노후 에어컨, 냉장고, TV 등 생활집기를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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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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