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군산시, 포트홀 집중 정비 추진

  • 등록 2025.02.28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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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라 반복된 결빙 및 해빙으로 생긴 도로파임(포트홀)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도로파임(포트홀)은 오랜 세월 반복되는 충격 및 교통량, 도로 결빙 및 해빙의 반복, 겨울철 제설 자재 살포로 인한 지반 약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다.

 

현재 시는 순찰조를 2개 조로 편성해 1일, 2회 도로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도로 민원 접수 오픈 카톡방도 함께 운영하면서 촘촘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현재까지 1,212건의 도로파임(포트홀)을 처리했으며, 도로파임(포트홀) 맵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상습 발생 구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도로 재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파임(포트홀) 발생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보수를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군산시를 위한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도로 정비 방안을 모색해 스마트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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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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