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기장군민축구단 올해 K4리그 첫 출전

  • 등록 2025.02.24 1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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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22일 모덕체육공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이 K4리그 첫 데뷔전을 치른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체육 활성화와 지역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분야 역점사업이다.

 

군은 최근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하고, 지도자 3명, 선수 28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창단을 마무리하고, K4리그 강팀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다. 'FOR THE FUTURE, GIJANG'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장군민과 미래를 향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기가 축구단이 기장군을 대표해 뛰는 첫 걸음인 만큼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자신 있게 경기장을 누비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오길 바란다"라며, "기장군민축구단이 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의 첫 홈경기는 오는 3월 30일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과 축구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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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부산기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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