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장흥군, 봄철 행락객 맞이 관광안내소 일제 점검 실시

  • 등록 2025.02.18 1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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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13일 봄철 행락객을 맞이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4개소를 일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친절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은 시설물의 청결 상태, 화재 등의 안전성 검사와 근무자의 관광객 응대 태도,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봄철 관광 시즌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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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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