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강릉시, 복지 서비스 강화 위한 '업무소통데이' 운영

  • 등록 2025.02.12 1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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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25년부터 사회복지시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소통데이' 운영을 격월(짝수달)로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첫 회의는 지난 6일(목) 16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2025 달라지는 복지시책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각 시설별 소개 및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태란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시설과의 업무소통데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상호 협력을 통해 강릉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시는 앞으로도 업무소통데이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개선과제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며 복지행정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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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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