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장흥군, 귀성객 맞이 찾아가는 관광홍보관 운영

  • 등록 2025.01.28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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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24일은 광주송정역, 25일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함께 장흥군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특히,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관광명소와 겨울철 먹거리 홍보와 함께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입, 한 달 여행하기, 숙박할인 빅 이벤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에 대해 홍보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장흥을 방문해 멋과 맛을 즐기며 장흥만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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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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