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함양군,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4.12.06 20:43:19
크게보기

 

함양군은 지난 28일 오후 청년소통공간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힐링플라워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플라워아트 프로그램은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운영하는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크리스마스 센터피스 만들기를 통해 식물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청년소통공간'은 한들생태환경 주차장에 위치하며, 동아리 활동, 회의 등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군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되고 있다.

 

이번 힐링플라워아트 프로그램 이외에도 12월 중으로 나만의 취향찾기(커피·와인 체험), 마을 밝히기 봉사활동(간단한 집수리)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청년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84 (성수동2가,홍인빌딩) 303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