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보아, 무대 위 No.1 디바력 재입증! 올 라이브 밴드로 완성한 명곡 파티

  • 등록 2024.10.23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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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Only One’으로 완성한 수미상관 연출! 양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아시아 투어로 이어질 ‘아시아의 별’ 파워!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무대 위에서 여전한 '디바력'으로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아는 지난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BoA LIVE TOUR – BoA : One's Own'(보아 라이브 투어 – 보아 : 원스 오운)'을 개최, 양일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BoA : One's Own'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로 이어지는 만큼, 보아의 탄탄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춤선, 다채로운 편곡 및 역동적인 연주의 올 라이브 밴드 세션이 잘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으로 약 1년 7개월 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 'Hurricane Venus'(허리케인 비너스), 'Valenti'(발렌티), 'My Name'(마이 네임), 'Girls On Top'(걸스 온 탑),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등 보아의 스테디셀러 히트곡들을 모두 만날 수 있음은 물론, 'No.1'(넘버 원)으로 시작해 'Only One'(온리 원)으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수미상관 연출로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게다가 보아는 수많은 최초∙최고의 기록을 쓴 '아시아의 별' 타이틀을 가진 유일무이 아티스트로서 'MASAYUME CHASING'(마사유메 체이싱), 'QUINCY'(퀸시), 'Rock With You'(락 위드 유), 'DO THE MOTION'(두 더 모션),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등 일본 대표곡들까지 망라한 총 24곡의 '명곡 대잔치' 그 자체인 세트리스트를 선사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에 관객들 역시 모든 무대마다 기립한 채 열렬히 호응한 것은 물론, ''노란빛에 물든 시간에서 기다릴게', '영원히 빛날 우리의 별 앞으로도 빛날 이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과 '네모난 바퀴 (Hope)', 'Milky Way'(밀키 웨이) 떼창 등 다채로운 팬 이벤트로 보아에게 감동을 선사,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점핑보아(보아 공식 팬클럽명)와 아티스트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공연 말미 보아는 '콘서트를 1년 7개월 만에 하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관객 여러분이 재밌게 놀아 주셔서 저도 덕분에 즐겁게 공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11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로 새로운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아는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BoA LIVE TOUR – BoA : One's Own' 공연을 이어 펼친다. 

 

[출처=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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