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1957년에 노벨상을 받은 두명의 알베르트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의사, 선교사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이고

  • 등록 2024.09.30 2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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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사람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알베르트 카뮈 입니다.

노벨상의 상금으로 두사람은 각각 10만불씩 받았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선택의 의미!

1957년에 노벨상을 받은 두명의 알베르트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노벨 평화상을 받은

의사, 선교사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이고

다른 한 사람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알베르트 카뮈 입니다.

노벨상의 상금으로 두사람은 각각 10만불씩 받았습니다.

 

카뮈는 상금으로 파리 근교에 성 같은 별장을 샀습니다.

 

평소 가지고 싶었던 스포츠카도 사서 여유롭고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습니다.

 

반면 슈바이처는 상금으로 아프리카 가봉의 랑바레네 병원을 지었습니다.

어느날 카뮈는 자신의 멋진 차를 타고 별장으로 가다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합니다.

 

지금 그 별장은 누구의 소유인지 알 수 없습니다.

슈바이처가 아프리카에 세운 병원은 지금도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사용됩니다.

 

행복과 성공

이 말은 참 매력적인 말이고

누구나 이 두가지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데 무엇이 참 행복이고 참 성공인지 우리는 어떤 선택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지

항상 숙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옮겨 온 글-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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