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1

  • 등록 2024.07.07 22:38:07
크게보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

현재

정부 합동심문 조사 완료"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황장엽 이후 최대 거물로 알려진 북한의 박승원 상장의 귀순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동아일보 등 국내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박승원 상장이 ‘제37광수’(*제37광수는 5.18 당시
광주 폭동에 참가한 광주 북한 특수군을 말함)소속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보도된 ‘박승원 상장’의 귀순발표와 함께
공개 기자회견까지 고려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매우 커지고 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84 (성수동2가,홍인빌딩) 303호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