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베스트 레스토랑 평가에도 HACCP 인증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등록 2024.03.28 0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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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미식 평가 분야에서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아시아권 행사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고부가 관광자원으로의 잠재력이 높은 ‘K-푸드’를 관광 상품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지인 수도 서울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베스트 레스토랑 평가에도 HACCP 인증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스토랑3월26일,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과 미식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미식 행사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다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된 것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호텔 선정 기념 스시 파인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은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미식 평가 분야에서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아시아권 행사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고부가 관광자원으로의 잠재력이 높은 ‘K-푸드’를 관광 상품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미식 관광지인 수도 서울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학/한의학박사, 식약처 HACCP전문강사,ISO/FSSC 인증심사원,식품기술사, 010-5216-2577,miraemkc@naver.com)에 따르면, 

레스토랑에도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 
수출  또는 마케팅/영업 전략을 위해서 필수인 인증제도도 많음을 해당되는 인증제도를 잘 이해하고 해당 인증규격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매우 주요하다고 한다

인증제도는 우리 생활 깊게 들어와 있다. 고객을 위한 제3자인증을 위해. 품질, 환경, 안전 위생, 보건 등 각 영역에 다 있다. 명칭도 가지각색이다. 

ISO,FSSC,IATF,FDA,할랄,비건,코셔 등. 국제인증도 있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국내인증도 많이 있다. 각 부처별로 의무적용되는강제인증제도도 많다. 
각종 법령에 따른 등록, 허가 신고라는 것들도 있다. 사람들을 위한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 인증도 있고 반려견을 위한 인증도 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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