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 경영)인증과 지속 가능한 행사를 계획하는 단계

  • 등록 2024.04.01 0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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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이벤트를 쉽게 계획하려면 특정 표준 또는 기압계가 필요합니다. ISO 202121는 지속 가능한 이벤트 관리를 위한 국제 표준 중 하나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 경영)인증과 지속 가능한 행사를 계획하는 단계
지속 가능한 행사를 위한 표준

 

지속 가능한 이벤트를 쉽게 계획하려면

특정 표준 또는 기압계가 필요합니다.

 

ISO 202121는 지속 가능한 이벤트 관리를 위한 국제 표준 중 하나입니다.

 

이 안건은 지속 가능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표준은 주최자가 행사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모든 이벤트를 조직할 수 있습니다.

 

ISO 202121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송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재료와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행사의 탄소 발자국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ISO 20121 가이드라인은 행사 주최자가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신뢰성과 평판을 개선하고,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유익합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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