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20121(이벤트지속가능경영인증과 학력

  • 등록 2024.03.29 2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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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과 학부 또는 대학원 학위의 형태로 이벤트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지속가능경영인증과 학력


수료증과 학부 또는 대학원 학위의 형태로

이벤트 관리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Rosen College of Hospitality Management는

2006년부터 이벤트 관리 분야에서 최초의 학사 학위를 제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숙박업, 관광, 고객 서비스, 회계 및 마케팅뿐만 아니라

판매, 판촉, 기술, 디자인, 위험 관리 및 크루즈, 클럽 활동,

와인 또는 무역 박람회와 같은 특정 관심사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 과목을 포함한 이벤트 관리를 포함하는 환대 분야의 핵심 교육을 활용합니다.

 

 전체 학위를 제공하지 않는 다른 학위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이벤트 관리에 중점을 둔 호텔 및 관광 경영 학사 학위를 제공하는

New York University와 같이 집중을 제공합니다.

 플로리다 대학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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