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경영)인증 표준 개발

  • 등록 2024.03.14 2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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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8901에 대한 이러한 국제적 열정에 부응하여 2009년 5월 BSI Group과 브라질 국가 표준 기구인 ABNT가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국제 지속 가능한 이벤트 관리 표준에 대한 제안서를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경영)인증 표준 개발


BS 8901에 대한 이러한 국제적 열정에 부응하여

2009년 5월 BSI Group과 브라질 국가 표준 기구인 ABNT가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 국제 지속 가능한 이벤트 관리 표준에 대한

제안서를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25 개국의 국가 표준 기관의 전문가 대표단이 표준을 개발했으며

다른 10 개국이 옵저버로 참여했습니다.

 

이벤트 업계의 8개 이해관계자 단체 또는

지속가능성에 큰 관심을 가진 단체도 참여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지속 가능성 팀 구성원은

표준 개발에 대한 의견을 제공한 이해 관계자 중 하나였습니다. 

유영준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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