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0121(이벤트 지속가능경영)인증 표준과 BS 8901:2007
영국의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에 제안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 지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이벤트 관리 시스템에 대한
BS 8901:2007 사양이 만들어졌습니다.
검토 기간을 거쳐 BS 8901의 두 번째 버전이 2009년에 출판되었습니다.
BS 8901은 국제 이벤트 업계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곧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엔 기후 변화 회의인 COP15는
2009년 12월에 BS 8901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되었습니다.
Microsoft Corporation은 2009년 3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Microsoft Convergence® 2009 행사에서 BS 89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