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ESG 이니셔티브, 원칙, 표준, 가이드라인 및 평가 개요

  • 등록 2023.09.08 0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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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600여개 평가지표가 운용되는 등 평가기관이 난립하고 있어 평가대상인 기업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평가기관 마다 세부 항목 및 내용이 다르다 보니 동일한 기업에 대한 상이한 평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표마다 다른 평가 결과가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ESG 이니셔티브, 원칙, 표준, 가이드라인 및 평가 개요


 ESG 관련 이니셔티브, 원칙, 표준, 가이드라인 및 평가기관, 평가기준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다.


 국내·외 600여개 평가지표가 운용되는 등 평가기관이 난립하고 있어 평가대상인 기업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평가기관 마다 세부 항목 및 내용이 다르다 보니 동일한 기업에 대한 상이한 평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표마다 다른 평가 결과가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ESG를 추진하거나 평가를 할 때 관련 표준이나 평기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DJSI Dow Jones Sustainablity Index
, FTSE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Group ESG ratings 
 등 평가기관별 정보 분석 등에서 서로 다른 방법론‧기준을 적용함으로 동일한 대상이라고 할지라도 ESG 평가가 기관별로 상이하여 주의를 요한다.

나종민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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