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 아리랑>이 세계에서 < 가장 아름다운 곡(曲) > 1위에 선정됐습니다.

  • 등록 2023.07.10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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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구성된 "세계 최우수곡 선정대회"에서 <  82% > 라는 높은 지지율로 단연 1위에 올랐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여재룡 기자 |

제목 : 아  리  랑

< 아리랑>이 세계에서

< 가장 아름다운 곡(曲) >

1위에 선정됐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구성된

"세계 최우수곡

선정대회"에서

<  82% > 라는

높은 지지율로

단연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선정단에는

단 한 명의

한국인도 없어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우리 모두

아리랑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그런데 혹시

<"아리랑"의 참뜻>을 알고 계신지요?

우리는

아리랑의 뜻에 대해 외국인이 물으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뜻과 의미를

제대로 답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알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아리랑>은

무슨 뜻일까요?

아리랑은

작가 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대충 그리알고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 속에는>

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원래 참뜻은,

<참 나를 깨달아 >

인간 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 입니다.

<"아"(我)는>

참된 나(眞我)를

의미합니다.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한다는 뜻입니다.

<"랑"(朗)은>

즐겁다, 다스리다 란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의미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피안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가서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락(五慾樂)을 쫓아 생활하는 자는

그 과보(果報)로

얼마 못 가서

고통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아리랑의

이치(理致)와

도리(道理)를

알고 나면

아리랑은

'한(限)의 노래'나

저급한 노래가

아님은 물론이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뛰어난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찬송가에는

실제로

아리랑의 멜로디가 찬송가로 채택되어 공식 찬송가로 애창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아리랑은

우리의 민요,

아니 이제 전 세계인이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일깨워주는 또 하나의

증거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재룡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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