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 너무나 좋은글 속삭임 *

  • 등록 2023.06.22 1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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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너무나 좋은글 속삭임 *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에서 85세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104세인 김형석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이고 

상승기 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입니다.

65세이상 들어 서신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여재룡 기자 miraemk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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