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곡성군 옥과면 주민자치위, 본격적인 마을가꾸기 활동 실시

  • 등록 2023.04.21 0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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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옥과면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죽림교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한 후 페튜니아 꽃 화분을 설치했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2일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공동체 형성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죽림교에 꽃 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옥과면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죽림교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한 후 페튜니아 꽃 화분을 설치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용두교 인도에도 꽃 화분을 설치해 아름다운 옥과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병식 옥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보행이 많은 죽림교에 화분을 설치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돼 뿌듯하다. 쾌적한 옥과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면 관계자는 "이번 마을가꾸기를 통해 오는 22일에 개최될 '제13회 옥과면민의 날'을 찾는 주민과 향우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면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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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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