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자본주의시장에서 가장 경계할 일이
독과점 병폐다
현대기아차가 어느 사이에 우리나라 자동시장을 석권했다
기아차를 현대그룹에 넘겨 준 것이 원인이다
도로에는 현대, 기아차만 달린다
그것도 대형차들만
기후변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소형차들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환경부 장관은 어디 있는가?
산자부 장관은 어디 숨었는가?
공정거래위원장은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모르는가?
독과점의 피해는 결국 소비자 몫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우리니라 자동차 산업을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