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합천군, 전국 우수 초·중학교 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 개최

  • 등록 2023.01.17 22:17:45
크게보기

전국 우수 초·중학교 초청 유도 동계 전지 훈련 및 스토브리그는 전국 30개 초·중등팀 250여 명이 참가해 유소년 유도 꿈나무의 기량 향상의 장이 되고 있다.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2023년 전국 우수 초·중학교 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유도회(회장 이길화)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 우수 초·중학교 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는 전국 30개 초·중등팀 250여 명이 참가해 유소년 유도 꿈나무의 기량 향상의 장이 되고 있다.

 

합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유도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경기용 매트, 훈련용 밧줄 등 전지훈련 장비를 준비해 선수단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으로 매년 동계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번 유도 전지훈련은 축구에 집중돼있던 전지훈련 종목을 다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유도 동계전지훈련 유치는 동계기간 유휴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어려움에 빠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향후 유도 전지훈련 최적지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자
Copyright @미래인증교육컨설팅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04990) 서울 광진구 능동로 266, 301호(능동,광정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530 | 등록일 : 2022-10-31 | 발행인 : 유영준 | 편집인 : 유영준| 전화번호 : 02-783-9004 Copyright @미래인증교육컨설팅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